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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 본경선 개표 결과 허태정 후보와 장철민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두 후보가 대전광역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경선 규정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 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장종태·허태정·장철민 후보 3인을 대상으로 본경선을 진행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