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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전은수 대변인-안귀령 부대변인'으로 재편됐다. 기존 강유정·김남준 대변인 체제에서 김남준 전 대변인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발생했고, 이를 전 대변인 승진으로 채운 것이다.
전 신임 대변인은 2급 선임행정관에서 1급 비서관급으로 승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직급은 동일하지만 '수석' 명칭을 부여해 역할을 구분했다.
울산 출신인 전 대변인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부산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