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그섬 인근 배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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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추가 파병 부대는 보병과 장갑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며, 이미 현지에 배치된 해병원정대 5000명과 제82공수사단 소속 1000명에 더해 대규모 추가 증원이 이뤄지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정확한 파병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란의 주요 석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섬과 가까운 곳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WSJ은 전했다.
백악관 부대변인 안나 켈리는 "병력 배치와 관련된 모든 발표는 전쟁부(국방부)에서 나올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모든 군사적 선택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27일로 예정됐던 이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습 기한을 4월 6일까지 열흘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공습 연장이 "이란 측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평화 협상 중재자들은 이란이 추가 시간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