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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3선 도전 출마 선언...“중단없는 상주발전 10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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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3. 23. 16:25

이차전지·드론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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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장성훈 기자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중단없는 상주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들께서 두 차례 선택해 준 의미를 되새겨 그동안 이룬 변화와 성과를 이어가겠다"며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시정 성과를 "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도전하면 성취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와 성과가 중단되지 않도록 3선 연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청리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KTX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농산물 물류단지 착수, 농산물 물류단지 착수, 도심 악취해소 사업 등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이차전지 클러스터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상주시가 직면한 위기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취약성을 꼽으며 "지방소멸 고위험지역이라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투자유치 확대와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드론산업과 스마트농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창업과 외식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지금 추진 중인 시정 사업은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중단 없이 완성해 상주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 상주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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