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군포시민은 가만히 계세요, 시장이 직접 찾아갑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13010003907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3. 13. 10:30

이달 말까지 12개 동 순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clip20260313090801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해 실시했던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 참석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올해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군포시는 하 시장이 오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는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다. 하 시장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소상공인·기업인 등 경제주체와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5회 개최해 207명이 참석했으며, 총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올해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동 순회 민원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