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세그먼트 생산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
"글로벌 전략 모델 생산 중심지 위상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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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공장은 르노그룹에서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다.
국내에선 약 220만대, 해외에 약 180만대를 출고하며 르노코리아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이곳에선 중형 세단 SM5가 95만4000대로 가장 많이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천000대, 58만5000대 생산됐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부산공장에서 400만 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라며 "부산공장과 임직원들의 훌륭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400만 대 누적 생산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500만대 생산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산공장은 르노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에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르노그룹 내 글로벌 공장을 대상으로 한 주요 품질 관리 지표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략 모델 생산 중심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해 높은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1] 2월 11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누적 생산량 400만 대 돌파 기념 행사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2m/13d/2026021201000865700047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