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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약 150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약 700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며, 회사는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