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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윤 원장, 오가나 원장과 함께하는 K뷰티 토크쇼 |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덱스레보(DEXLEVO)는 세계 최초의 액상형 PCL 제품 '고우리(GOURI)'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4일 진행된 행사는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어반 스카이 루프탑(남산룸)에서 열렸으며,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덱스레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개발 배경을 소개했다.
이번 론칭 행사는 ‘네오 헤리티지(Neo Heritage)’를 주제로 기획됐다. 덱스레보 측은 해당 테마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유지되는 가치와 기술 지속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프로그램 중에는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한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정재윤 미엘르인청담 원장과 오가나셀피부과 오가나 원장은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동향과 함께 액상형 PCL 제품의 시술 특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우리는 덱스레보의 독자 기술인 CESABP™(Collagen Enabled Solubilized Active and Biodegradable Polymer)를 적용해 개발된 액상형 PCL(Polycaprolactone) 제형의 에스테틱 제품이다. 기존 미세입자 형태의 PCL과 달리 액상 형태로 구현돼, 피부 주입 시 고르게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덱스레보에 따르면 고우리는 2021년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45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국제 에스테틱 학회인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베스트 인젝터블’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덱스레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의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