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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늘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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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2. 05. 17:32

5일 오후 1~5시 용인시청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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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특례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오늘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데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전시된 기업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등 29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홍화표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를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에서 '오늘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데이' 행사와 함께 구매 촉진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직접 판매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용인시는 이 행사와 병행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을 1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행사엔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등 29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액은 245억300만원으로 시 전체 공공구매(3146억원) 중 7.8%의 비중을 보였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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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인시청에서 '오늘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데이' 행사와 연계해 열린 구매 촉진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이 진행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홍화표 기자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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