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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에서 '오늘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데이' 행사와 함께 구매 촉진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직접 판매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용인시는 이 행사와 병행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을 1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행사엔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등 29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액은 245억300만원으로 시 전체 공공구매(3146억원) 중 7.8%의 비중을 보였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판로 확대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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