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역 기업 첫 미술분야 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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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드림피아,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장애 예술인(미술) 육성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드림피아 이기봉 상무이사 등 관계자 4명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 곽형주 지부장, 광양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애 예술인 채용 연계 및 지속 고용 협력 △발굴·교육·훈련 지원 △사회참여 확대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드림피아는 지난달 15일 광양시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 최초로 미술 분야 장애 예술인 3명을 채용했으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함께 '행복한 자립 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활동 지원과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이기봉 상무이사는 "장애 예술인들이 직업 예술인으로 인정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며 "장애인재능키움지원 사업과 기업 대상 직무 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용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