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피겨스케이팅),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은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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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단장을 포함한 밀라노행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한다. 코르티나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현지로 간다. 이날 출국하는 인원은 이수경 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 빙상(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 등 45명이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에 도착해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한다. 시차 적응과 몸 관리를 본격 시작한다.
이상호(스노보드)와 최민정(쇼트트랙)이 이번 대회 선수단 주장을 맡았다. 차준환(피겨 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 스케이팅)는 개회식 기수로 선정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총 130명(선수 71명·임원 59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대회 개회식은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