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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디펜딩챔프’ PSG, 뉴캐슬과 비겨 16강 직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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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1. 29. 08:06

리그페이즈 최종전서 뉴캐슬과 1-1
이강인은 부상 여파로 이번도 불참
뮌헨은 리그페이즈 2위로 8강 직행
FBL-EUR-C1-PSG-NEWCASTLE
부상으로 쓰러진 PSG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AFP·연합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전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로 떨어졌다. 16강 직행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났다.

리그 페이즈는 36개 팀이 8경기씩을 치른다.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PO)를 벌여 16강 추가 티켓을 노린다. 뉴캐슬도 최종 12위에 자리하면서 PO에서 16강 진출을 다툰다. PO는 다음달 18~19일과 25~26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다. 오는 30일 대진 추첨이 예정됐다.

PSG는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빅찬스를 얻었다. 뉴캐슬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아쉬움을 삼킨 PSG는 전반 8분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으로 앞서나갔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뉴캐슬은 전반 막판 힘을 냈다. 전반 47분 조 윌록이 댄 번의 헤더 패스에 머리로 밀어 넣어 균형을 맞췄다. PSG는 후반 역전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무위에 그쳤다. PSG는 무승부로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네덜란드 원정에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2-1로 이겼다. 김민재는 전 경기 퇴장 징계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뮌헨은 선두 아스널(잉글랜드)에 이은 2위(승점 21·7승 1패)로 리그 페이즈를 마쳤다. 뮌헨은 8강으로 직행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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