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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인1표제 여론조사 평가…“당원참여 요구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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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1. 25. 11:09

당헌 개정안 의견수렴 조사, 권리당원 31.64% 참여 85.3% 찬성·14.7% 반대
인사말하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YONHAP NO-486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민주당-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 도입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당원 참여·권한확대 요구가 분명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 간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률 85.3%로 결과가 발표됐다"며 "이번 결과는 당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서 당원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욱 분명해졌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진로와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 당원 참여·권한을 강화하는 것은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민주당은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사가 존중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도 변화는 당 운영의 안정성, 대표성, 절차적 정당성까지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논의돼야 하는 사안이다. 논의 과정서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조직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책임있는 논의를 통해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고 통합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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