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 조사 끝나면 신병확보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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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경찰은 강 의원이 1억원을 돌려줬다면 그 시점과 이유가 무엇인지, 1억원을 돌려줬는데도 김 시의원에게 공천을 준 이유가 무엇인지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강 의원은 금품을 주고받은 것은 당시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의 일이며 자신은 사후 보고를 받고 반환을 지시했을 뿐이라고 해명해왔다. 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를 통해서도 공천을 목적으로 한 금품 수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강 의원에 대한 조사를 끝내면 관련자들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