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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15개국에 143만점 의류 기부…46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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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1. 13. 09:13

굿네이버스·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총 143만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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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TOPTEN10) 로고./신성통상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지난해 굿네이버스, 지파운데이션과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시리아·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취약계층에 142만9118점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4123종에 달하는 성인복과 아동복을 계절과 수혜자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협력 기관별로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11만8568점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31만550점을 전달했다. 소비자 기준 466억원 규모다.

나눔 활동은 글로벌 범위에서 이뤄졌다. 분쟁 지역 난민 지원은 물론, 국내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에 참여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12월 탑텐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탑텐의 기부 활동은 단순히 의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 생활 개선과 존엄성 회복이 목표"라며 "올해도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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