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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중단 없는 혁신’으로 재선 가동… 창녕의 미래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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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1. 12. 09:39

부곡하와이 재개발·우포늪 생태 관광 고도화 등 핵심 과제 박차
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군정 안정화… "행정 전문가" 면모 입증
유네스코 3관왕 달성·본예산 7천억 시대 개막 등 가시적 성과 도출
0_창녕군,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5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성낙인 군수. /오성환 기자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두고 창녕의 재도약을 위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행보를 넓히고 있다.

보궐선거로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군정을 조기 안정화하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며 '일 잘하는 군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창녕군 동절기 한파 대비 경로당 점검 실시2
성낙인 군수가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른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소통하고 있다. /창녕군
성 군수는 창녕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부곡온천 및 부곡하와이 재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일본 내 소유주와의 직접 면담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설명회를 통해 매각 및 재개발의 물꼬를 텄다. 특히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지정과 연계해 이곳을 체류형 복합 힐링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바탕으로, 따오기 야생 방사 성공 등 생태 자산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창녕형 생태 관광'을 추진 중이다. 탐방로 정비와 치유센터 건립을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0_성낙인 창녕군수, 농번기 벼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포토뉴스)대합면3
성낙인 군수가 영농 현장을 찾아 농가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창녕군
성 군수의 행정 철학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14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민원 현안을 챙기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 소아청소년과 진료 개시(창녕서울병원 협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행정력을 펼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재선 도전을 통해 창녕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창녕군 최초 본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고, 기회발전특구 도약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포토뉴스]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 산불진화대원 격려4
]성낙인 군수가 창녕군 산불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창녕군
또 2026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와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과 관광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과거의 정체를 벗어나 창녕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실질적으로 행복한 '창창한 창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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