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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수상…제니는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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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1. 11. 08:38

지드래곤, 디지털 음원 대상·본상·음반 본상 3관왕
신인상은 올데이 프로젝트·코르티스
스키즈
스트레이키즈/HLL중앙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블랙핑크 제니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각각 음반 대상과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앨범 '카르마'(KARMA)를 앞세워 음반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함께 음반 본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 제니는 아티스트 대상을 포함해 총 4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에서는 제니와 블랙핑크가 모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까지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 다관왕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제니
제니/HLL중앙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대상과 본상, 음반 본상 등 총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영향력과 복귀 후 성과가 수상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인상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코르티스에게 돌아갔다. 인기상은 방탄소년단 진과 하츠투하츠가 수상하며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입증했다.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재조명하며 K-팝의 저변 확대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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