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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정개특위 위원장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하는 내용의 특위 구성안을 확정했다. 정개특위는 선거구 확정과 정치관계법 개편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비교섭단체 몫 1명은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배정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구 확정은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해 12월 초까지 완료돼야 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법정 시한을 넘긴 상태다.
정개특위는 시한을 이미 넘긴 만큼 조속히 선거구 확정 논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개특위 활동 기한은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