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KB금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891

글자크기

닫기

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1. 05. 18:26

자산시장 전망과 솔루션 다룬 8개 영상으로 구성
세션1은 5일, 세션2는 12일 순차적 공개 예정
KB금융, 'KB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5일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선보이는 투자가이드 콘텐츠다. 한 해의 국내외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KB금융이 2026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제시한 '전환'과 '확장'을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 전략과 실행 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다룬 두 개 세션,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세션1은 5일, 세션2는 12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본 영상의 핵심을 1분 이내로 요약한 8편의 숏폼 영상도 별도로 제작했다.

'세션 1. 미래를 여는 투자' 편에서는 2026년 금융시장·환율 전망,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증시의 원인과 향후 전망 및 투자 가이드,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주식 업종 분석, 스테이블 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를 집중 조망했다.

이어 12일에 공개 예정인 '세션 2. 온 국민 투자 레벨 업'에서는 연금, 세금, 부동산 등 일상 속 금융을 투자 관점으로 재구성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해법을 소개한다. 인컴형 자산(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과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100세 시대의 연금 솔루션, 생애주기별 절세 전략, 2026년 부동산 투자 키워드 등 실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올해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에서 작년(10명)보다 많은 16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전문성을 더했다. 기존 단독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진행자가 이끄는 토크쇼, 전문가들의 대담, 주니어 직원과 시니어 직원의 문답 등 다양한 컨셉을 통해 금융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김성현 CIB마켓부문장은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단순한 투자 콘텐츠를 넘어 국내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의 투자철학과 역량을 결집한 연례 투자 서한이다"며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2026년, 국민들이 흔들림 없이 자산을 관리하고 성장시켜 나가는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