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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에 전달된 기부금은 1년간 모은 한유원 임직원의 임금 끝자리 모금액으로 한유원은 2021년부터 5년째 매년 1년간 모은 임직원 임금 끝자리 모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총 258만원이며 전달된 기부금은 구세군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1년간 모아온 기부금을 뜻깊은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등으로 조직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은 이번 연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바자회 성금 기부,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동참, 김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