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6관왕, 바르샤에 이어 역대 2번쨰
승부차기 접전 끝 2-1 플라멩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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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이 인터콘티넬탈컵에서 우승하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연합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뛰는 PSG(프랑스)가 2025 FIFA(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탈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해 6관왕을 달성했다.
PSG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상대로 정규시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부딪히며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이어 4분 후 끝내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최근 FC메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최근 정규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이날 경기에서도 교체 되기 전까지 유효 슈팅을 기록하고 상대와 볼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PSG는 올해 2024-2025시즌 리그1 우승을 시작으로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을 석권하며 국내 리그 트로피를 휩쓸었다. 창단 첫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빅이어를 들어 올렸고 시즌 초반 UEFA 슈퍼컵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날 우승으로 2009년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한해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구단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