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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올해 처음으로 색조 시장에 진입하며 공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NMIXX(엔믹스) 지우와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공개하고, 무신사에서 '바이브 업 틴티드 선 비비' 2종과 '프리즘 컬러 립밤' 4종을 단독 선론칭했다.
신제품 틴티드 선비비는 자연스러운 윤광과 쿨톤 보정 효과를 강조한 베이스 제품으로, 오로라 핑크·오로라 블루 2종으로 구성됐다. 독자 성분 '레테놀플렉스™'를 적용해 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SUNSIL-S UV 캡슐 기술'로 얇고 가벼운 밀착을 구현했다. 립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2중 기능성을 인증받아 립케어와 색감 연출을 동시에 잡은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아이레시피는 이번 화보 콘셉트를 '자연 윤광·톤 보정 베이스'에 맞춰 설계했다.
지우의 투명한 피부 톤을 강조한 화보 컷을 통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인기를 끈 '지우핑크·지우블루' 색상을 전면에 배치했고, 아이돌 라이브 방송에서 주목받는 라방템 트렌드와도 연결해 MZ 타깃을 적극 공략한다. 무신사 선론칭을 통한 최대 50% 할인, 립밤 듀오 구매 시 파우치 키링 증정 등 플랫폼 기반 판촉 전략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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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트라넥삼산(TXA)을 중심으로 멜라닌 생성의 3단계를 정밀 타깃하는 포뮬러가 특징이다. 임상시험에서 5년 이상 된 묵은 기미가 27.45%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겉·속기미, 콧등·광대 등 일명 '7대 기미' 부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보였다. 참마추출물·5종 히알루론산·식물성 뮤신을 조합해 미백 제품 특유의 건조함을 보완한 고보습 구조를 구현했고,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과 피부 자극 지수 0.00을 기록해 민감성 소비자층까지 포섭했다.
뷰티업계에선 겨울이 깊어질수록 건조한 실내와 영하의 바깥 날씨에 번갈아 노출되며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의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겨울철은 소비자가 제품 효능에 특히 민감해지는 시기"라며 "톤 보정 베이스와 색소·기미 케어 등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즌 수요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