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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RIC는 스웨덴과 한국의 8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민주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 해결과 차세대 연구자·혁신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포럼에는 한국의 고려대, 서울대, 포스텍(POSTECH)과 스웨덴의 룬드대, KTH, 우메오대, 웁살라대, 예테보리대가 참석했다. 또한 주한 스웨덴대사관, 스타트업 및 연구재단 관계자 등 200여명도 자리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포럼은 한국과 스웨덴의 젊은 연구자·혁신가들이 미래 연구와 학문 리더십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유럽연합(EU)의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워크숍'이 처음 포함됐다. 아울러 노벨 재단 공식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노벨 심포지엄'도 고려대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경제·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노벨상 정신을 기리고, 향후 양국 연구 협력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SKERIC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연구 논의 등 세션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