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아시아투데이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기자 여러분께서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20년은 아시아투데이가 종합일간지로 글로벌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뻗어나가고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도 언론, 인간 존중, 인류 평화라는 사시 아래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묵묵히 다해오셨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 큰 몫을 했습니다.
축사를 준비하면서 제가 놀란 것은 아시아투데이가 영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로까지 한국의 소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이 우리의 주요 무역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시대의 사명에 걸맞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보도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과 함께하는 활동도 돋보였습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 대회가 눈에 참 띄었습니다. 시민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하게 시민들과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보가 실시간으로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거짓이 진실을 가리기 어려운 가리기 쉬운 환경이지만 아시아투데이는 끊임없이 혁신과 또 혁신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현장에서 독자들과 만나며 오늘의 아시아투데이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창간 20주년 슬로건은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입니다. 저는 아시아투데이가 진실을 위한 언론의 본분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크게 기여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젊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