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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세지]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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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5. 11. 25. 16:17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우원식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아시아 중심 언론’을 사시로 내걸고 출범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공정한 정보 전달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합니다.
인공지능(AI)과 플랫폼 혁신이 세상을 바꾸고, 정보의 속도와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일수록 언론의 ‘신뢰’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는 창간 20주년의 새로운 기치를 내건 것은 이러한 시대정신을 정확히 꿰뚫은 선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식민과 전쟁, 독재와 경제위기, 그리고 최근의 민주주의 위기까지 숱한 고비를 지나왔습니다. 그 모든 시간마다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운 것은 결국 양심 있는 언론과 깨어 있는 시민이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20년에 이어 앞으로의 20년 또한 냉철한 시각과 균형 잡힌 보도로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국회 역시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공정한 경제와 상생의 사회,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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