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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대통령 특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이라 여 부회장이 대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위해 측면으로 지원하고 협상 타결 지연으로 높은 관세를 감내한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과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도 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