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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로 패널 백성문 변호사 향년 5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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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10. 31. 08:26

 
백성문 변호사<사진>가 31일 오전 2시8분경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52세.

백 변호사는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반장, YTN, 연합뉴스TV 등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2007년 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유족은 YTN 앵커인 부인 김선영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1월2일 오전 7시, 장지 용인공원.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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