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건설 문화 창달·산업 발전 건설 제전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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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그린건설대상에서는 SH의 '안암 어울림센터' 사업이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부문별로도 △LH '경기 평택고덕 A-58블록'(스마트기술) △현대건설 '광명11구역재개발'(주거혁신)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친환경조경) △DL이앤씨 '동대구역 센텀 스퀘어'(주상복합) △GS건설 '자이 리뉴얼'(고품격주거)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평면 및 디자인) △HDC현대산업개발 '운정 아이파크 시티'(고객서비스) △쌍용건설(해외건설)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브랜드)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커뮤니티) △HJ중공업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친환경기술) 등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