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에 투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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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제품 개발과 지식재산권(IP) 확장, 나아가 기술경영 체계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이 중 5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본선에 올라 최종 발표됐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전을 장려하는 환경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R&D에 있다"며 "연구개발에 인적·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정관장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전폭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1st 발명왕, 발명데이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22d/2025102201001377900082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