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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시민, 노동조합 대표 및 공사 임직원이 함께해 기념영상 상영, 유관기관 축하영상, 우수직원 및 시민 포상, 사장 감사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변화를 정리한 창립 30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하고, 이날 행사에서 공개했다. 백서는 공사의 창단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사업 성과를 담아 향후 미래를 준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4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의정부도시공사'로 전환 출범해 기존 시설대행사업과 새롭게 추가된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바둑전용 경기장 대행사업,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 등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힘입아 시민 접점 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기관장이 주도하는 ESG 경영을 실현하며, 2025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3위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용석 공사 사장은 "공사가 30년 동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정부를 위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공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