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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압구정서 해외 패션 편집숍 ‘아프트’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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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5. 08. 25. 15:24

롯데홈쇼핑 아프트
롯데홈쇼핑은 내달 4일까지 럭셔리 패션의 성지인 압구정에서 해외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럭셔리 패션의 메카 압구정에서 해외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 팝업 스토어를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프트는 지난 4월 런칭한 큐레이션 형태의 글로벌 패션 온라인 편집숍으로, 롯데홈쇼핑이 작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 독점 판권 인수 및 국내 유통 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롯데홈쇼핑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 등 8개의 해외 브랜드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아프트는 이러한 해외 브랜드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편집숍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픈 후 4개월간(지난 4~8월) 주문액이 월평균 3배 이상 성장했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아프트'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랑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 프랑스 시계 브랜드 '랩스', 비건 패션 브랜드 '아파리',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보사보', 패브릭 브랜드 '무아몽' 등 5개 브랜드의 의류와 잡화 120여 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플로트' 토트백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무아몽' 미니백을,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랩스' 시계를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해외 브랜드 독점 유통 사업의 가속화를 도모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국내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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