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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 주차장 조성은 부발역 인근을 중심으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온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기존 주차장 200면에 이번에 새롭게 개방되는 임시 공영주차장 272면이 추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총 472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부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지역을 방문하는 차량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부발역 일대는 교통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지역인데 이번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개방해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차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달 15일 마장면 상업지역 일대에 민간과 협력해 90면의 공공개방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창전동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기존 농협 하나로마트를 철거하고 이천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창전동 임시 공영주차장'도 9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