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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별교부금 53억 확보…생활밀착형 사업 14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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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8. 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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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1차 튿별조정교부금 53억원 확보
광주시 청사
광주시가 경기도로부터 올해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3억원을 확보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시민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14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각 사업은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공원·하천 등 기반시설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5억원),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4억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9억원),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3억원), 하천변 산책로 조명 개선(7억원), 곤지암천 산책로 재포장(2억원), 만선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 조성(2억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확·포장 공사(4억원), 시도 13호선(양벌동) 재포장(4억원), 국도 43호선(고산동~문형동) 가로등 설치(2억원)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유영두, 임창휘, 오창준, 유형진, 김선영, 이자형 도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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