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6가구 아파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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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들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광명시흥 S1-10블록, B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날 선정됐다.
전체 공사비는 8120억원이며, 각 사별 지분율은 DL이앤씨 55%(4466억원), 태영건설·계룡건설 각각 20%(1624억원씩)다.
이들 컨소시엄은 경기 광명시흥 S1-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68가구와 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1148가구를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