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K이노베이션·포스코퓨처엠, 합병설 부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9010015662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5. 05. 29. 18:33

SK서린사옥-우크롭사인
SK서린빌딩./SK그룹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과 포스코퓨처엠 합병설을 공식 부인했다. 포스코퓨처엠도 부인공시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9일 한 매체는 SK이노베이션 이차전지 자회사인 SK온과 포스코그룹 배터리 소재 회사 포스코퓨처엠이 합병 및 상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퓨처엠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에스케이온과 포스코퓨처엠의 합병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 또한 같은 내용으로 공시하며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