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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의 한 투표소를 찾아 청년들과 함께 투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투표를 마친 후 신촌역 광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한) 취지는 대한민국이 청년의 시대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번 대선이 그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표는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들의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총알보다 투표가 강하다. 이번 내란사태는 우리 국민들의 투표 참여만으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가급적이면 사전투표를 많이 참여해주시는 것이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본 투표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미리 해두시는 게 낫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한 사전투표율은 따로 없다"고 말했다. 사전투표율은 오전 11시 기준 7.00%로 동시간대 역대 최고치다.
한편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