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전망한 LX세미콘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1조830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996억원으로 추정했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IT 소비 둔화 지속으로 매출액은 소폭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일회성 비용 감소와 OLED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LX세미콘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29.2% 증가한 4762억원, 595억원을 기록했다. 풀인(Pull-in) 수요에 따른 매출 레버리지 및 환율 효과 때문이다.
LX세미콘의 최근 주가는 3년 내 최저수준을 기록하며, 악화된 투자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IT 소비침체 및 고객사의 iPhone DDI 공급사 이원화 영향이다.
IBK투자증권은 IT OLED 전환에 따른 DDI 시장 확대를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OLED DDI 출하량은 2025년 14억 개에서 2028년 18억 개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의 IT 패널 전환과 On Device AI에 따른 전력 감소 트랜드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