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8일간 청주종합사격장서 개최…3099명 참여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관심 지속"
20250528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사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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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28일 충북 청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범석 청주시장(왼쪽 네 번째), 강연술 대한사격연맹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오른쪽 네 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8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충북 청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금융권 최초의 메이저 사격대회인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8일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421개팀에서 309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14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본 대회 참가비는 전액 IBK기업은행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하고, 사격 인재를 양성해 종목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김성태 행장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