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저축은행, 업계 최초 온투업 연계투자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6010012770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5. 26.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개 온투사와 협업…수익성 제고·중금리 시장 입지 강화
"연계투자로 중신용 고객의 접근성 높이는 계기 될 것"
화면 캡처 2025-05-26 110034
고려저축은행 CI/고려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은 26일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연계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입자에게 대출을 실행한 뒤 원리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금융 서비스다.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에 특화돼 있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한 대출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이용 수요가 높다.

금융위원회는 작년 7월 저축은행의 '온투업자 개인신용대출에 대한 연계투자'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저축은행의 온투업 연계투자를 통한 대출 자금 공급을 허용했다. 저축은행은 디지털 기반으로 신규 영업채널을 확보하고, 온투사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고려저축은행은 이번 연계투자를 통해 신규 영업채널을 통한 수익성 제고와 중금리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추진한다. 또 온라인 플랫폼 기반 채권 투자 확대를 통해 대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어니스트AI, PFCT, 에잇퍼센트, 모우다, 머니무브 등 5개 온투사와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려저축은행 관계자는 "온투업 연계투자는 중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혁신을 선도하며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