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 43사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6.17% 감소
|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807사를 제외한 734사의 올해 1분기 별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모두 1년 전보다 각각 3.52%, 14.32%, 5.28% 증가했다. 삼성전자 제외 시에도 각각 2.79%, 17.55%, 18.6% 성장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전기·전자 등 12개 업종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비금속·건설 등 9개 업종은 매출액이 감소했다. 또 전기·전자, 제약, 운송장비·부품 등 9개 업종은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비금속, 금속 등 11개 업종은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기·가스, 제약, 일반서비스 등 12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건설, 기계·장비, 비금속 등 8개 업종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으로 살펴봐도, 유가증권시장 기업들 636사의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각각 6.65%, 23.47%, 41.79% 증가한 수준이다.
운송·창고, 전기·전자, 제약 등 15개 업종의 매출액이 증가한 반면, 비금속, 건설 등 5개 어종은 매출액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에서는 전기·가스, 제약 등 13개 업종은 증가했으나, 비금속, 기계·장비, 종이·목재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 또 전기·가스, 일반서비스 등 13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 건설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
아울러 금융업 43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7%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4.21% 소폭 개선됐다. 보험사와 금융지주는 영업이익이 각각 13.95%, 5.55% 감소했다. 다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금융지주와 증권사가 각각 14.31%, 5.11%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