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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일본에 에듀테크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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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5. 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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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오른쪽)가 유야 이시타니 쉐인코퍼레이션 대표(왼쪽)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그룹
웅진그룹 계열 글로벌 영어교육 기업인 웅진컴퍼스가 일본 디지틸 학습 시장에 진출한다.
웅진컴퍼스는 최근 일본 영어 콘텐츠 기업 넬리스(Nellie's)와 업무협약(MOU)을을 맺고, 에듀테크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컴퍼스는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리딩오션스플러스'를 일본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넬리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 홍보 및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영어교육업체 쉐인코퍼레이션 산하 기관인 넬리스는 일본 내 학원 및 학교, 서점 유통망을 갖춘 영어교육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영어 교사 대상 세미나, 교수법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일본 시장은 영어 교육 수요는 높지만, 콘텐츠 다양성과 기술 기반 서비스는 아직 덜 성숙돼 있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웅진컴퍼스는 일본 내 영어 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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