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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입만 열면 거짓말'도 윤석열을 빼다 박았다. 이러니 윤석열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한 언론사가 공개한 육성 녹취에서 한 전 총리의 배우자 최아영 씨는 '명리학과 주역, 관상 공부, 손금 공부를 했다', '명리학이 밝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자랑스레 떠벌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초에 '오늘의 운세'와 '토정비결'을 보는 수준'이라고 하던 한 전 총리의 해명과도 180도 다르다"라며 "심지어 '지가 명리학 공부를 안 해봐서 그렇다'며 한 전 총리를 폄훼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비마다 유명 명리학자에게 전화해 '저 감옥가냐'라고 물었다던 김건희의 망령을 되살릴 수는 없다"며 "한 전 총리의 부인이 무속에 관해서는 '김건희 어머니급'이라던 박지원 의원의 증언도 있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하루도 못 가 들통 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내뱉다니 국민이 그렇게 우습냐"라며 "한 전 총리는 배우자의 무속 논란은 물론이고 본인의 거짓 논란도 제대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그동안 누려온 관운이 아내가 끌어모은 영발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전 총리는 이제 헛된 용꿈에서 깨어나라"고 일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