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APEX 투자' 전략 일환…인도네시아 추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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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열고, 연면적 5만2000㎡ 규모의 생산기지를 공식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공장은 연간 45억 개비 생산이 가능하며, 이같은 생산력을 기반으로 유럽과 CIS 등 수요가 증가하는 유라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신공장은 KT&G의 '글로벌 CAPEX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2027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글로벌 생산체계를 확장했으며, 인도네시아에 추가 공장도 건설 중이다.
방경만 사장은 "이번 공장 완공은 KT&G 글로벌 사업 경쟁력의 전환점"이라며 "해외 직접사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준공식 이후 현지 산림 조성을 돕는'Green Globe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