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시, 376명 선수 참가 64회 전남체전 2년 연속 종합우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23010013460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4. 23.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배구·소프트테니스·축구·족구 1위 등 전 종목 상위권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 폐회식
지난 21일 장성군에서 개최된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순천시를 비롯해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군 7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전남체전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376명(선수 237명, 임원 13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축구, 족구에서 1위를, 탁구, 골프, 궁도, 농구, 바둑, 복싱에서 2위를, 유도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나머지 종목에서도 골고루 상위권을 기록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땀으로 각오를 다지고, 열정으로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여러 대회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노력이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전남 제1의 도시답게 순천의 품격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수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각각 달성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