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자립 준비·안정적인 금융 생활 위해 실질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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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장은 경기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번 2차 공급에서는 1차 공급보다 가입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현재 경기도에 주민 등록을 한 도민으로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25세~39세 청년이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존 대출(통장대출 포함)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통장 개설을 위해선 '경기민원24'를 통해 지원 신청과 가입대상 확인이 필요하다. 가입대상으로 확인되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마이 브랜치'를 통해 비대면으로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이 상품의 마이너스 대출 한도는 최초 개설 시 300만원이며, 개설시점의 신용점수 유지 또는 상승을 조건으로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대출 만기는 최장 10년까지 사용 가능(1년 단위 연장)하며, 이날 기준 대출금리는 경기도와의 협약 금리인 3.772%다.
대출한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예금 잔액 500만원까지 연 1.95%의 협약 금리가 적용된다. 또 외화 환전·송금 시 환율 우대를 비롯해 타행 이체 수수료, 현금 이체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관계자는 "이번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가입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리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금융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