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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농번기 이주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안전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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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4. 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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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이주노동자 숙소 주택용 소방시설 확인
장동권 이천소방서장은, 농번기 이주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안전지도 실시하고 있다./이천소방서
경기 이천소방서는 지난 17일 농번기를 맞아 이주노동자들의 생명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해 대월면 소재 이주노동자 기숙사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이주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지도 내용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화재 예방, 화재발생 시 초기대처 등) △봄철 전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및 이주노동자 안전관리당부 △현장확인을 통한 각종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등 안전지도 △관계자 애로사항 등 의견수렴으로 구성되었다.

장동권 서장은 "이주노동자들의 경우 위급 상황 시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평소 화재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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