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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美 자회사,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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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4. 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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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미디어 대행사 선정
클라이언트 성과 등 높은 평가
Agency of the Year 2025
이노션 미국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 임직원들이 캠페인 US의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를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노션
이노션 미국 자회사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2025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이노션에 따르면 미디어 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출범 10년 만에, 권위있는 글로벌 광고·마케팅 전문지인 캠페인 US의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에 선정됐다.

캠페인 US는 매년 개인 및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업계 리더십, 비즈니스 성과, 조직 문화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한다. 특히 주요 브랜드의 마케터들과 독립언론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캔버스는 데이터 기반 전략, 혁신적인 미디어 솔루션 제공, 클라이언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디어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특히 클라이언트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캔버스는 기아 브랜드의 7년 연속 성장과 6개 모델의 미국 내 사상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견인했으며, 제네시스가 론칭 6년 만에 럭셔리 브랜드 톱10에 진입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미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는 캔버스와 협업한 첫 분기만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 증가하기도 했다.

폴 울밍턴 캔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캔버스의 이번 수상은 주요 광고주와 파트너사들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며, 향후 신규 비즈니스 기회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캔버스는 '익숙함에 도전한다'는 사명 아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거의 틀을 깨고, 매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한다"며 "이번 수상은 훌륭한 팀과 고객, 파트너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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