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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시공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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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5. 04. 02. 16:57

해지금액 972억원 규모…"발주처가 사업 포기한 탓"
태영건설 전경.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전경./연합뉴스
태영건설이 사업비 972억원 규모 전북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시공권을 잃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이날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와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해지금액은 972억1000만원으로, 최초 계약 체결 공시시 적용된 2022년 말 기준 매출액의 3.73% 수준이다.

당초 태영건설은 2023년 8월 4일 계약을 맺고, 전주시 완산구 삼산길 57-70 일원에 440kw급 연료전지 45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약 2년 6개월이 지나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발주처가 사업을 포기한 데 따라 계약 해지가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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