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교촌치킨, ‘자립준비 지원사업’ 시작…총 2억1000만원 후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2010000963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4. 02. 10:2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함께 운영…사회공헌활동 강화
9일까지 장학생 50명 모집…최종 선정자 30일 발표
교촌치킨,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 시작... 자립준비청년·보호대상아동 위한 2억1000만원 후원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상생 경영'을 이어간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2억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의 꿈' 장학금 및 네트워킹을 위한 자조모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촌은 오는 9일까지 만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본인 거주지역에 해당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자에게는 학업, 주거, 생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봉사활동, 심리 프로그램, 실내 액티비티 등 자조 모임을 통한 교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5년째 이어온 교촌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