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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정책, 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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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승인 : 2025. 03. 28. 16:49

효과적인 경기교육 정책홍보를 위한 홍보 기획 및 협업 방안 제시
250328_임태희_교육,경기교육정책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2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어도 현장에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경기교육 정책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닿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대상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110여명이 함께했다.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기획과 협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 구체적 내용은 △경기교육 정책홍보 목표 공유 △경기교육 홍보담당자 네트워크 활성화 계획 △교육지원청 및 학교 정책 소통 활성화 계획 △사안별 언론 대응 교육 △홍보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 등이다.

올해 경기교육 정책홍보의 목표는 '학교 현장 중심·사례 중심' 소통 활성화다. 경기교육 정책을 적용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확인하고 디지털 제작물을 통한 소통과 홍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지식 기반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유튜브를 '지오이(GOE)', '지오삼(GO3)'으로 분리했다. 특히 '지오이(GOE)'는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최근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도 더욱 확장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20~30대 젊은 직원의 창의적 생각이 더해진 참신한 제작물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게 도측의 판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모든 현장에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경기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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